일상1 2026년, 다시 초심 이 블로그를 개설하던 2020년은 코로나로 한창 사회가 혼란스럽던 시기였어요. 재택근무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미래에 대해 생각도 많아졌고요. 그러다 우연히 본 영상에서 FIRE(Financial Independence, Retire Early) Movement에 강한 끌림을 느꼈어요. 그때도 투잡을 병행하고 있었기에 일을 열심히 해서 빠르게 돈을 모으고, 하루빨리 쉼이 있는 삶을 누리고 싶은 욕망이 컸던 것 같아요. 그래서 목표로 잡았던 건 2025년까지 5년 안에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은퇴하는 것.그런데 2026년 9월 현재까지도 저는 은퇴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네요.일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? 돈을 모으지 못해서? 그보다는 그 사이 달라진 제 환경과 생각의 영향이 더 큰 것 .. 2026. 9. 5. 이전 1 다음